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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200722 해봄레터 :: 정치지도자의 도덕성과 신뢰성이 지속가능경영의 조직과 국가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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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속가능경영재단 댓글 0건 조회 1,451회 작성일 20-07-2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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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도자의 도덕성과 신뢰성이 지속가능경영의 조직과 국가를 만든다.  

이한일

지속가능경영재단 운영위원회 운영위원


한 국가의 지도자의 리더십은 반드시 도덕성과 신뢰성이 수반되어야만이 국가와 사회 조직 및 국민 각 개인의 행복 지수를 대변 할 수 있다. 특히 사회전체를 이끌어가는 조직은 어떤 미션과 기능을 수행하도록 협동해 나가는 체계인데, 집단, 단체, 모임, 최소단위의 가족체. 심지어 사회조직의 개인까지도 지도자의 신뢰성을 근간으로 하는 리더십에 지대한 영향을 받게 된다. 하물며 국가는 말할 것도 없다. 그럼 대한민국 정치지도자들의 도덕성과 신뢰성은 어떨까? 탁월한 리더십을 지닌 지도자의 역량에 대한 신뢰는 어떻게 형성되고 어떻게 추앙되며 그에 대한 존경심과 대의를 위한 복종심의 발휘는 지속가능한 것 일까?최근 수십년을 사회시민단체의 대부로써, 또한 서울시 행정을 10년간 이끌어온 고 박원순시장이 도덕성과 신뢰성을 실추시키는 ‘성추행 사건’과 연관되어 스스로의 목숨을 앗아간 것으로 추정되는 엄청난 국가적으로 불행한 사태가 발생되었다. 특히 그의 극단적인 선택이 한국의 민주주의와 북지국가로써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 그의 공적이 의심받고 있으며 거짓과 가식으로 동반한 도덕성과 신뢰성이 함께 끝없이 추락되고 있다. 특히 그가 세상을 떠난 60세 중반 까지 40년 가까이 시민사회의 선구자로서 구축해 온 그만의 리더십이 펌하되고 심판받고 있는 것이다. 

리더십이란 조직의 효과성을 통해 조직의 지속가능을 가장 극대화시킬 수 있는 수단이 된다. 리더십에는 상사와 부하 간 비용과 효과의 거래관계로 수행되는 거래적 리더십이 있고, 하위자에게 비전을 명확히 제시하고 인격을 존중하는 변혁적 리더십이 있으며, 목표를 공유하고 부하들의 성장을 지지하는 신뢰 형성 서번트 리더십이 있다. 어떤 유형의 리더십이든 유능한 지도자는 현안과제를 정확히 인식하여 핵심과제에 집중하며 갈등관리 측면에서 균형감 있는 입장을 견지하고 위기관리능력의 리더십과 실천을 통해 그 결과물에 대한 조직의 지속가능 능력을 발휘하여야 한다.인류역사와 한국역사 이래 정치 지도자의 리더십이 영향을 끼친 사례는 많다. 징기스칸, 나폴레옹, 세종대왕과 같은 리더십은 유례없이 자국의 번영과 민족 문화를 부흥시켰고, 조선의 이순신 장군과 신라의 김유신장군은 국난을 극복한 위기의 리더십으로 역사에서 영웅이다. 반면 히틀러와 스탈린처럼 가식과 선동으로 국가를 주도하면서 도덕성과 신뢰성이 결여된 지도자는 국가를 멸망시켰고 나라의 분열과 후손들에게 반성과 지속적인 속죄와 죄의식을 강요하고 있다. 이렇듯 한 개인의 출중한 능력은 국가의 운명을 가르는 조직의 역량으로 크게 작용한다. 정치 지도자의 리더십은 판단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판단은 사고의 실천이다. 따라서 지도자의 가치적 신념과 실제적 역량은 국가와 사회, 조직과 개인의 운명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다. 

최근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입시 부정 사건인 조국·정경심 사태와 함께 ‘정의기억연대’와 조직의 전 대표인 국회위원 윤미향은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고민하는 듯하고, 자기변명으로 일관하며 도덕성과 신뢰성의 결여된 상태로 그들의 진정성만을 고집하는 일관된 태도를 보여주는 사태로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있어 의사결정을 위한 리더들의 갈등 모습이 역력하다. 특히 여당과 대통령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역사의 흐름 속에 5년의 임기는 유종의 미가 보이지도 않는 많은 점들이 연속적이고 이러한 불규칙한  점들이 모여 선을 이뤄야 내는 것 같지 않아 걱정이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도덕성과 신뢰성으로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발전하였다. 특히 대한민국은 무역 주력국가이고 자원은 사람뿐이다. 잘 길러낸 인재 한 명, 탁월한 리더는 국가와 국민을 구한다. 권모술수와 가식과 거짓으로 포장된 리더보다는 도덕성과 신뢰성을 겸비한 길러진 인재에게 현재와 미래를 위한 체계화된 지도자 교육과 올바른 시대적 사명의식을 확대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지속가능경영국가로 만드는 가치와 신념에 부합할 수 있을 것이다. 


(* 위 칼럼은 해봄레터 2020-통합 24호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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